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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파송, 온전한 연합 (요 17:17-26)
김영균 2026.3.28 조회 10

[성경본문] 요한복음17 : 17 - 26 | 개역개정

  •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제자들을 위해서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17)’라고 기도합니다. 파송된 제자들을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한 것입니다. 그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기대하는 삶입니다
~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20)’라는 말씀은, 비록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의 제자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지고 또 다른 제자들이 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입니다
~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23)’. 미래의 제자들의 믿음도 역시 주님의 제자들과 다름없이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온전함을 이루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나와 네가 있는 공동체가 온전하게 되려면 기본적으로 겸손해야 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야 하며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입니다.

영광의 날을 바라보는 삶입니다
~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24)’. 특별한 날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대부분은 평범한 날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들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주일에 중식을 대접하는 가정들은 그 가정의 특별한 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특별한 날을 온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부모님의 기일, 결혼기념일, 혹은 주님을 만난 날,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한 날 등등의 사연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개인과 가정과 국가적인 특별한 날들이 있습니다. 그것처럼 이 세상 전체와 우주 전체에도 큰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은 온 세상이 죄와 저주에서 해방되는 날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있습니다. 제자의 삶은 그 영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기억합시다. 희망을 생각하고 희망으로 말하고 희망찬 행동으로 삽시다. 지나간 삶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아쉽고 후회스럽고 때로는 아플지라도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온전함을 이룹시다. 혼자서는 온전함이 무엇인지 증명되기 힘듭니다. 주님앞에 서게 될 순간을 믿음으로 준비합시다. 그 영광의 날을 바라보는 삶은 세상을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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