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과 교안입니다. | 박성균 | 2012-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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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픈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네요.
일단 저부터 시작해서 - 저는 별거 아니고요 - 아픈 아이들 신경 쓰다보니....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이들 뿐 아니라 또 신경써야 할 것이 또 하나 생겨서... ^^; 내일 뵙겠습니다. 아니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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