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마지막 교안입니다. | 박성균 | 2012-0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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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에는 새로운 공과를 - 교사용 - 을 꼭 챙겨주세요.
중간 중간 교안 작성에 집중하지 못했네요. 탈고도 못하고... 이상한 문장에 살짝 용서를... ^^; 지금 상황이 그렇습니다. 주일에 뵐께요. |
댓글 1
김종태 2012.3.17 19:52
샬롬 !! 사랑 합니다 ~ 주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