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교안 올립니다. | 박성균 | 2012-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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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바쁜 한 주를 보내네요.
공적인 일 반, 사적인 일 반....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보니 몸까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래도 뭔가 해야 하는 줄 아는지... 낮에는 별로 표시를 내지 않네요.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지키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참 이번 주일 오후예배 때 학생회 밴드가 특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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